창원, IAEC 세계총회 준비 잰걸음
수정 2011-02-01 00:16
입력 2011-02-01 00:00
준비팀 신설·대학생 홍보대사 20명 활동 시작
시는 또 설을 전후해 6급 공무원을 팀장으로 하는 IAEC총회팀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지난달 시의회를 통과한 새로운 기구개편안에서 기획정책실 산하에 IAEC총회팀을 두도록 했다. 이에 앞서 시는 또 이달 초 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로부터 IAEC 총회를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국고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IAEC 총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되면서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져 내실 있는 준비를 보장받은 셈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IAEC총회팀과 대학생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창원 IAEC 총회를 알리는 활동을 다양하게 벌여 나가고 개최 준비작업도 내실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2-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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