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로 지하차도 개통
수정 2011-03-01 00:56
입력 2011-03-01 00:00
시는 경인선 철로 아래를 지나는 길이 42m, 폭 8m의 지하차도를 개통해 이번 공사를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구로 1동 지역은 경인선 철로로 가로막혀 있어 차량이 경인로로 이동하려면 서부간선도로로 우회해야 했다.
시는 139억원을 투입해 2007년 10월 이 도로 개통 공사를 시작했다. 이광세 도로계획과장은 “이 도로가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일대의 교통 체증을 크게 줄이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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