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국제강재 노조 민주노총 금속노조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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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11 00:28
입력 2011-03-11 00:00
경북 포항의 강관 제조업체인 국제강재㈜ 노조가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탈퇴했다.

10일 조합원 45명을 대상으로 산업별 노조인 민주노총 탈퇴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73.3%의 찬성을 얻어 탈퇴를 결정한 데 이어 조만간 기업별 노조 설립 신고서를 포항시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산업별 노조인 민노총 금속노조에 가입했던 이 회사 노조는 9년 여 만에 기업별 노조로 바뀌게 됐다. 국제강재의 탈퇴로 포항지역 금속노조에 가입한 사업장은 5개에서 4개로 줄어들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3-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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