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채꽃·소라축제 연다
수정 2011-04-01 00:00
입력 2011-04-01 00:00
축제는 유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우도의 울림, 추억으로 하나되는 여행 등의 소주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3만여명의 관광객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1-04-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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