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고위직 56명 청렴 평가
수정 2011-04-07 00:54
입력 2011-04-07 00:00
우선 행안부는 7월 이전에 차관보, 실국장 등 고공단 56명의 개인 청렴도를 평가해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평가는 상급자·동료·부하직원 등 내부평가단(75%)과 민원인·전문가·업무 관련성이 있는 다른 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외부평가단(25%)이 하게 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1-04-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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