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 항만공사 8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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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06 00:00
입력 2011-05-06 00:00

부채 해결·효율적 운영 기대

최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폐지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여수·광양항만공사(가칭·이하 항만공사)로 전환된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지난달 29일 ‘컨 부두 폐지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함에 따라 8월 말쯤 항만공사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항만공사 설립은 부산, 인천, 울산에 이어 국내 네 번째다. ‘컨 부두 폐지법률안’은 컨테이너 부두 건설을 위해 설립된 한국컨테이너부두 공단을 페지하고 항만공사를 설립해 여수항과 광양항을 통합, 운영·관리를 일원화하기 위한 법안이다.

국토해양부는 항만별 재정자립도 연구 용역 결과 “컨테이너부두 공단이 가지고 있는 부채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효율적인 운영과 항만 발전은 물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5-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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