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복합휴양의료단지 전북 ‘메디컬 리조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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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16 00:38
입력 2011-09-16 00:00
새만금지구에 농식품과 의료, 관광이 결합된 복합휴양의료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지구에 ‘애그로 메디컬 리조트’를 조성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애그로 메디컬 리조트는 음식과 농식품을 이용한 식이치료, 양·한방 동시 진료, 체질 개선 등 휴양과 의료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공간이다.

전북도가 복합휴양의료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는 것은 새만금지구 활성화, 농식품 산업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시설로는 건강 모니터링과 영양 케어 관련 의료시설, 양·한방 병원, 식품체험시설, 워터파크, 글로벌 레스토랑, 퓨전식당 거리 조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복합휴양의료단지가 들어서면 농가소득 향상,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촌진흥청, 국가식품클러스터, 시드밸리, 국제한식조리센터 등 먹거리 산업 기반이 어느 곳보다 뛰어나고 새만금이라는 광활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복합휴양의료단지 조성에 좋은 여건”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1-09-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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