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장 나눔봉사로 수상
수정 2011-12-10 00:18
입력 2011-12-10 00:00

5선 구의원인 박 의장은 199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7000시간 이상 지역방역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 상을 큰 ‘멍에’로 알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12-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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