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쇼핑 “불만 많다”…서울시 소비자 만족도 최하
수정 2012-01-14 00:00
입력 2012-01-14 00:00
반면 분야별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화장품 쇼핑몰(84.6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식품(83.85점), 서적(83.73점), 컴퓨터(83.03점), 구매대행(82.68점)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보호평가 50점, 소비자이용 만족도평가 40점, 소비자피해 발생평가 10점 등을 합쳐 100점 만점으로 하고 서울시 평가, 소비자 4000여명 대상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겼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1-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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