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체 직원 무료검진센터 창원·대구성서 공단에 설치
수정 2012-01-17 00:22
입력 2012-01-17 00:00
근로자건강센터는 종업원 5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1곳마다 10억원씩 예산을 지원해 전국 공단지역에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종합건강서비스 기관이다.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상담, 작업관련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상담, 고혈압·고지혈증·당뇨·비만을 비롯한 기초질환관리, 금연·절주·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직무스트레스 해소 상담 등 건강진단을 무료로 해 준다. 지난해 인천공단 등 3개 지역에 이어 올해는 창원공단지역과 대구성서공단에 설치된다.
산업의학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터 산업의학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1-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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