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中企 지원 기술닥터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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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18 00:40
입력 2012-01-18 00:00
울산 울주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기술닥터제를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술닥터는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를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전문가 200여명을 기술닥터로 위촉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달 중 울산테크노파크와 기술닥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기술닥터는 가벼운 사안을 다루는 현장 애로 기술 지원,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시험 분석 지원, 3∼6개월이 걸리는 중기 애로 기술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제품의 품질 향상, 공정 개선 현장 애로 기술, 신제품·신기술 개발이나 제조기술에 관한 기술 지원, 부품이나 제품의 시험검사나 분석 지원, 기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기술 애로 전반이 포함된다.

울주군은 기술닥터 추진위원을 20명 이내로 두고 이들 위원에게 단기 또는 중기 애로 기술 지도에 대한 지원 타당성 검토나 선정을 맡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 지도 인력의 발굴·확대에 나서고,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해 자문이나 지도도 하기로 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2-01-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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