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3학년 최하나씨 치과위생사 시험 전국 수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1-18 00:40
입력 2012-01-18 00:00
대구보건대 치위생과 3학년 최하나(22)씨가 2011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대구보건대는 17일 최씨가 4년제 대학을 포함한 전국 62개 대학 치위생과 출신 수험생 4771명이 응시한 시험에서 300점 만점에 287점을 받아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지난해 물리치료사와 치과기공사 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했으며, 2009년에는 작업치료사 전국수석, 임상병리사 전국 차석을 배출한 바 있다.

졸업을 앞두고 울산의 한 치과에서 근무 중인 최씨는 재학 중 매 학기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으면서 졸업성적 4.4점(만점 4.5점)으로 학과 수석도 차지했다. 최씨는 “원하는 일이라 열심히 공부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2-01-1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