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노인·장애인용 무료 교통카드 농협과 3년간 연장 합의
수정 2012-02-10 00:14
입력 2012-02-10 00:00
현재 도내 노인과 장애인 162만명 중 96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사이에 65세가 되는 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1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02-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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