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안심주택 입주 경쟁률 5.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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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19 00:00
입력 2012-03-19 00:00
서울시가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이 5.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5일 동안 실시된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1000가구 모집에 5700명이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반공급분 600가구에는 4400명이 신청해 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부부 등 우선 공급하는 400가구에는 1300명이 신청해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3-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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