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 카드수수료 인하
수정 2012-03-26 00:00
입력 2012-03-26 00:00
이번 수수료 인하 조치는 서울시 전체 택시 7만 2280대 중 카드결제가 가능한 7만 629대에 모두 적용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줄어드는 택시업계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25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3-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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