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3만㎡ 목화밭 조성
수정 2012-05-16 00:00
입력 2012-05-16 00:00
목화밭 조성은 섬유패션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달에는 범시민 목화 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씨앗도 무상 보급했다. 오는 10~12월에는 목화솜 수확 및 희망나누기 행사를 열고 목화솜으로 만든 천연이불 100채를 소외계층에 나눠 줄 예정이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2-05-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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