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운동화차림 시의원
수정 2012-07-09 00:16
입력 2012-07-09 00:00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김형식(민주·강서2) 시의원이 지난 6일 열린 제238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연한 하늘색 반바지에 운동화, 진한 남색 재킷 차림으로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선 적절하지 않은 복장이라며 김 의원을 비난했다.
서울시의회 제공
2012-07-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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