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밭에 파라솔?
수정 2013-06-25 00:00
입력 2013-06-25 00:00

연합뉴스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충북 청원군 오송읍 들녘에서 일하는 농민들이 강렬한 햇볕을 피하기 위해 비치파라솔을 펼쳐 놓고 파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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