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의 섬’ 수암마을 통행 육로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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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7 03:46
입력 2013-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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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댐 건설로 생긴 육지 속 섬마을인 전북 임실군 운암면 수암마을의 통행 육로 개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중재로 조기 추진된다. 권익위 이성보(왼쪽에서 두 번째) 위원장이 26일 운암면 민원중개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해 전북도와 임실군의 협력으로 내년까지 수암마을 진입로를 개설하도록 중재했다. 임실 연합뉴스
섬진강댐 건설로 생긴 육지 속 섬마을인 전북 임실군 운암면 수암마을의 통행 육로 개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중재로 조기 추진된다. 권익위 이성보(왼쪽에서 두 번째) 위원장이 26일 운암면 민원중개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해 전북도와 임실군의 협력으로 내년까지 수암마을 진입로를 개설하도록 중재했다.
임실 연합뉴스
섬진강댐 건설로 생긴 육지 속 섬마을인 전북 임실군 운암면 수암마을의 통행 육로 개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중재로 조기 추진된다. 권익위 이성보(왼쪽에서 두 번째) 위원장이 26일 운암면 민원중개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해 전북도와 임실군의 협력으로 내년까지 수암마을 진입로를 개설하도록 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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