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지방자치 자치뉴스 ‘육지의 섬’ 수암마을 통행 육로 조기 추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go.seoul.co.kr/news/publicnews/local_govern/news_local/2013/06/27/2013062780001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3-06-27 03:46 입력 2013-06-27 00:00 이미지 확대 섬진강댐 건설로 생긴 육지 속 섬마을인 전북 임실군 운암면 수암마을의 통행 육로 개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중재로 조기 추진된다. 권익위 이성보(왼쪽에서 두 번째) 위원장이 26일 운암면 민원중개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해 전북도와 임실군의 협력으로 내년까지 수암마을 진입로를 개설하도록 중재했다.임실 연합뉴스 섬진강댐 건설로 생긴 육지 속 섬마을인 전북 임실군 운암면 수암마을의 통행 육로 개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중재로 조기 추진된다. 권익위 이성보(왼쪽에서 두 번째) 위원장이 26일 운암면 민원중개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해 전북도와 임실군의 협력으로 내년까지 수암마을 진입로를 개설하도록 중재했다.임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