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시니어창업 지원 ‘팍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7-16 00:20
입력 2013-07-16 00:00

40세 이상 퇴직자 대상… 최대 2000만원 지원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중소기업청과 손잡고 40세 이상 퇴직자들의 성공 창업 지원에 나선다.

15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양 기관은 40세 이상 퇴직자들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CEO(최고경영자)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퇴직자들이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사무 공간,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40세 이상의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자 등록을 한 지 1년 미만인 창업 초기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전문 서비스 ▲아이디어 사업 ▲제조업 ▲사회적 기업 ▲정보기술(IT)·인터넷 ▲농업 등 시니어가 창업하기 적합한 6대 분야 총 40개 업종이다. 사업성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무 공간 및 공용 기자재가 무료로 지원되며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30시간의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화 컨설팅도 제공된다. 창업에 필요한 인맥 연결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참가와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니어 CEO 맞춤형 창업지원사업’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seniorceo@gsbc.or.kr) 또는 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중기센터 창업지원팀(031-888-8603).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07-1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