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촬영하는 영화·드라마에 제작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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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1 10:04
입력 2014-04-01 00:00
경남 창원시는 창원을 무대로 하는 영화와 방송 드라마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제작예산 20억원 이상, 60% 이상 투자금액을 모은 상업영화나 방송드라마 가운데 전체 촬영분량에서 창원을 배경으로 한 것이 20% 이상인 작품에 한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5박 이상 창원에서 촬영하는 상업영화, 드라마에는 작품당 최대 2천만원까지 체제비를 지원한다.



촬영장소나 시나리오 내용이 창원을 배경으로 하는 지역 독립영상물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도움을 준다. 창원시는 2012년부터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조선미녀삼총사, 간첩 등에 제작비 등을 댔다.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창원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 따져 지원대상 작품을 선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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