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바닥 갈라진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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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15 02:21
입력 2014-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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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바닥 갈라진 저수지
가뭄에 바닥 갈라진 저수지 봄 가뭄이 끝난 뒤 마른장마가 이어진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초평저수지가 14일 바닥이 거북 등처럼 갈라지고 풀이 자라고 있어 초지처럼 보인다.
진천 연합뉴스
봄 가뭄이 끝난 뒤 마른장마가 이어진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초평저수지가 14일 바닥이 거북 등처럼 갈라지고 풀이 자라고 있어 초지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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