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바람이 키운 거창 ‘꿀’ 곶감, 내년 1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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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13 00:33
입력 2014-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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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바람이 키운 거창 ‘꿀’ 곶감, 내년 1월에 만나요
청정 바람이 키운 거창 ‘꿀’ 곶감, 내년 1월에 만나요 12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농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매달고 있다. 이 곶감은 내년 1월 중순쯤 출하된다. 이 덕장은 지리산·덕유산·가야산 3대 국립공원의 중심지에 있어 청정하고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곶감을 말린다.
거창군 제공
12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농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매달고 있다. 이 곶감은 내년 1월 중순쯤 출하된다. 이 덕장은 지리산·덕유산·가야산 3대 국립공원의 중심지에 있어 청정하고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곶감을 말린다.

거창군 제공
2014-11-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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