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직파 시연… “모내기만 있는 게 아닙니다”
수정 2015-05-14 04:04
입력 2015-05-13 18:0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5-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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