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국내로 떠나요”

최종필 기자
수정 2015-07-07 23:29
입력 2015-07-07 23:22
목포 상의, 메르스 침체 지역 경제 돕게
국외연수를 계획하고 있거나 연중휴가를 시행하는 기업은 국내연수로 변경과 여름철 집중휴가제를 장려해 줄 것도 요청했다. 전남의 계곡과 해수욕장 등 지역 휴양지 이용은 물론 지역축제 적극 참가하기, 지역특산품 선물하기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5-07-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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