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국내 첫 한옥자원단지 조성
조한종 기자
수정 2015-08-12 23:45
입력 2015-08-12 23:18
한옥자원단지에는 기와, 제재소, 흙벽돌 등 각종 한옥 자재를 만들어 내는 한옥공장이 들어선다. 자재창고와 물류센터까지 건립해 대량으로 생산된 한옥 자재를 소비자들에게 싼값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단지에 대장간, 전통정원 등을 만들고 한옥가구, 창호 등을 전시해 관광객들이 찾는 한옥관광체험단지도 겸하게 된다.
횡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5-08-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