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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시, 광명동굴서 상생발전 정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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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수정 2016-05-11 14:19
입력 2016-05-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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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가운데 왼쪽) 경기 광명시장과 김윤식 시흥시장이 11일 광명동굴에서 열린 양 시의 공동발전을 위한 제3차 정책협의회에 앞서 와인을 선물하고 있다. 정책협의회는 2014년 구성돼 올해로 3년째다. 김 시장 등 시흥시 관계자들은 지난달 16일 개막한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과 광명동굴, 업사이클 아트센터를 관람했다. 김 시장은 “세계문화유산인 라스코동굴벽화 순회전을 유치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만들어 창조경제의 우수모델이 됐다”며 극찬했다. 광명시 제공
양기대(가운데 왼쪽) 경기 광명시장과 김윤식 시흥시장이 11일 광명동굴에서 열린 양 시의 공동발전을 위한 제3차 정책협의회에 앞서 와인을 선물하고 있다. 정책협의회는 2014년 구성돼 올해로 3년째다. 김 시장 등 시흥시 관계자들은 지난달 16일 개막한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과 광명동굴, 업사이클 아트센터를 관람했다. 김 시장은 “세계문화유산인 라스코동굴벽화 순회전을 유치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만들어 창조경제의 우수모델이 됐다”며 극찬했다.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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