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어류 패사… 20년 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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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17 18:18
입력 2016-08-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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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어류 패사… 20년 만에 처음
폭염에 어류 패사… 20년 만에 처음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난 17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 앞바다 양식장 어류들이 집단 폐사해 떠오르고 있다. 양식 어민들은 폭염에 따른 어류 집단폐사가 20여년 만에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17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 앞바다 양식장 어류들이 집단 폐사해 떠오르고 있다. 양식 어민들은 폭염에 따른 어류 집단폐사가 20여년 만에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통영 연합뉴스

2016-08-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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