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태후 열풍’ 이끈 한류의 버팀목

홍지민 기자
수정 2016-08-28 18:17
입력 2016-08-28 15:53
한류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한콘진은 분야별로 따로따로 이뤄지던 지원 통로를 일원화하기 위해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을 하나로 통합해 2009년 5월 출범했고, 2014년 6월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6-08-29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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