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민에게 바칩니다” 그림 기부한 주민자치위원장
이명선 기자
수정 2016-10-06 19:02
입력 2016-10-06 19:02
“많은 주민들이 주민센터에 걸린 그림들을 보고 조금이나마 즐거워하면 좋겠습니다.”
경기 부천시 중4동 은완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달 애지중지하게 소장하던 유명화가의 작품 6점을 중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한 뒤 6일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기증 작품 6점 중에는 윤여환 교수의 ‘求’와 고 김기창 화백의 판화 ‘해를 먹은 새‘가 있다.
은완기(왼쪽) 중4동주민자치위원장이 그림 6점을 기증한 후 김태산 중4동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시 중4동행정복지센터 제공
시흥요양병원장인 은 위원장은 내년이면 팔순이지만 중4동 주민자치원장을 4번째 연임하고 있다. 은 위원장은 중4동 복지협의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돕고 있다.
이번 그림 기증은 지난 8월 동직원의 출장용 자전거 기증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추석절에는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150만원어치의 ‘한가위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경기 부천시 중4동 은완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달 애지중지하게 소장하던 유명화가의 작품 6점을 중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한 뒤 6일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기증 작품 6점 중에는 윤여환 교수의 ‘求’와 고 김기창 화백의 판화 ‘해를 먹은 새‘가 있다.

부천시 중4동행정복지센터 제공
이번 그림 기증은 지난 8월 동직원의 출장용 자전거 기증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추석절에는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150만원어치의 ‘한가위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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