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 3위 차지한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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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16-10-20 15:39
입력 2016-10-20 15:39
부산시교육청은 20일 교육부의 2016년 전국 시·도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평가 결과 3위를 차지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2개 영역, 9개 지표 중 ‘지방교육재정 확보 노력’, ‘조직 및 인력관리의 적정성’ 등 5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평가에서 4위를 차지해 시상금으로 28억원을 교부받은 바 있어 올해는 30억원 이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평가는 시·도교육청의 자체적인 재정운용 성과 제고 노력을 유도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 및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도교육청 평가와 분리해 실시되고 있다. 또 시와 도의 교육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시 지역과 도 지역을 구분해 실시한다.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와 연구기관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가 이뤄졌다.

제태원 부산시교육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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