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 후] 박 前대통령 생가 경계 강화… 구미시 의무경찰 6명 지원

김상화 기자
수정 2016-11-07 18:27
입력 2016-11-07 18:20
인근 CCTV, 본청 관제센터 연계
시는 또 이날부터 박 전 대통령 생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36대를 시 본청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24시간 관리에 들어갔다. 종전에는 CCTV 관리를 박 전 대통령기념사업계에서 관리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6-11-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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