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30개 초등학교 찾아가 어린이 안전 체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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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7-05-15 17:03
입력 2017-05-15 15:36

지진 체험 …화재시 미로 탈출, 소화기 분사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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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일 성남 중원구 여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 703명이 재난 상황을 체험했다.사진은 소화기 분사 체험 장면 (성남시 제공)
지난10일 성남 중원구 여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 703명이 재난 상황을 체험했다.사진은 소화기 분사 체험 장면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는 지역 초등학교 30곳(1~6학년 19873명)을 찾아가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월과 10월 9개교 6971에게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학교와 학부모의 요청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체험은 화재, 지진, 교통안전, 수상안전, 응급처치,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직업안전 등 8개 분야 중에서 각 학교가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이뤄진다.



학교별 선택에 따라 지진체험 특수 차량, 교통안전 체험 차량이 동원되고, 재난상황을 가정한 체험 캠프가 강당과 운동장 등에 마련된다.

전교생이 학급별로 이동하며 지진 발생시 대처 훈련, 화재 시 미로 탈출, 소화기 분사, 구명조끼 착용,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등 재난 상황 때 행동 요령을 직접 배우게 된다. 이번 안전체험 캠프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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