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쓸려간 국내 最古 진천 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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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24 18:19
입력 2017-07-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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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쓸려간 국내 最古 진천 농다리
집중호우에 쓸려간 국내 最古 진천 농다리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인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의 상판과 교각 일부가 유실됐다. 농다리는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온 유물로, ‘1000년의 신비’를 간직한 돌다리로 평가받았다. 1976년 충북 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됐다.
진천 연합뉴스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인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의 상판과 교각 일부가 유실됐다. 농다리는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온 유물로, ‘1000년의 신비’를 간직한 돌다리로 평가받았다. 1976년 충북 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됐다.

진천 연합뉴스
2017-07-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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