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이 20% 넘는데 농어업 없이는 발전 못 해”

이천열 기자
수정 2017-12-24 18:29
입력 2017-12-24 17:32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3농혁신은 내년부터 3단계에 진입한다. 1단계가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고, 2단계가 농어민 중심의 정책을 벌이는 것이라면 3단계는 농어업회의소가 이끄는 민간 주도로 넘어가는 것이다. 허 부지사는 “안희정 지사의 임기가 끝나도 다음 도지사가 이어받을 수 있도록 틀을 짜고 있다”고 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7-1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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