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어 미세먼지 잡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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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18-04-26 21:18
입력 2018-04-26 21:02
부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2년까지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내 집 앞마당 등 정원 사업, 옥상 정원화 사업, 녹색 공간 조성, 학교 숲 조성 등으로 5년간 461만 그루를 심는다. 가로수 복층화, 국공유지 도시 숲 사업, 아파트 녹화사업 유도 등으로 605만 그루를 심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8-04-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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