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워”… 해수욕장 폐장에도 떠날 줄 모르는 피서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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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20 22:44
입력 2018-08-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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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워”… 해수욕장 폐장에도 떠날 줄 모르는 피서객
“아직도 더워”… 해수욕장 폐장에도 떠날 줄 모르는 피서객 최근 폐장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20일 피서객이 물놀이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는 안내판 너머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 19일 폐장하면서 안전 요원이 모두 철수한 상태다. 강릉 연합뉴스
최근 폐장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20일 피서객이 물놀이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는 안내판 너머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 19일 폐장하면서 안전 요원이 모두 철수한 상태다. 강릉 연합뉴스

2018-08-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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