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읍면동 방문 현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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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9-01-23 15:15
입력 2019-01-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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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시장이 오포읍과 광남동,초월읍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01.23. 광주시 제공
신동헌 시장이 오포읍과 광남동,초월읍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01.23.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신동헌 시장이 새해를 맞아 23일 관내 읍·면·동을 방문, 시정 현안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오포읍과 광남동, 초월읍을 차례로 방문해 민선 7기 주요시정 정책인 ‘시민 중심,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을 펼쳤다.

신 시장은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이번 새해 방문을 통해 지역의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처리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는 민선 7기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한 중요한 시점인 만큼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 시장은 24일 도척면, 곤지암읍, 경안동 25일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 순으로 새해 읍·면·동 방문을 진행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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