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모델 만든다
이명선 기자
수정 2019-01-31 08:37
입력 2019-01-31 08:37
시립노인전문병원, 종합병원, 부천시 의사회·약사회 등 연계 TF운영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늘어나는 노인 돌봄 불안을 해소하고 노인이 원하는 곳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누리며 거주할 수 있게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TF는 노인돌봄과 관련된 민·관에서 다양한 직종으로 이뤄졌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을 비롯해 종합병원과 부천시 의사회·약사회, 복지관, 보건복지 전문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직종 간 상호 한계를 보완하고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완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29일 열린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커뮤니티케어 선도자치단체로 뽑히기 위해 뭘 준비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또 협력할 점을 공유하고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 문제점과 해결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테스크포스 단장인 장덕천 시장은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는 주민들에게 건강한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것으로,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TF가 방향을 제시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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