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가천대,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활성화 협약

신동원 기자
수정 2019-10-22 10:00
입력 2019-10-21 18:00
성남시, 전문 기자재 도입 자금 4억 5000만원 지원

성남시 제공
은수미 성남시장과 최미리 가천대 부총장은 21일 ‘메이커스 문화 확산과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가천대는 비전타워 지하 3층에 1178㎡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한다. 시는 전문 기자재 도입 자금 4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2019-10-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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