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벨·조명 설치… 광명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7곳 개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명선 기자
수정 2020-01-19 09:16
입력 2020-01-19 09:16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시민 불안 해소 위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이미지 확대
광명시가 7개소 공중화장실 안전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7개소 공중화장실 안전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가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을 통해 공중화장실 7곳의 안전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안심 공중화장실은 철산중앙시장을 비롯해 시민회관과 보영운수, 한성운수, 효도빌딩, 철산12단지 상가, 광명동굴 화장실 7곳이다.

시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중화장실 범죄가 날로 늘어남에 따라 안심화장실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화장실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시는 공중화장실 7곳을 선정해 화장실 시설개선과 안심비상벨 설치, 조명 및 안심표지판 설치 등 안심화장실 공사를 마쳤다. 앞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자세한 위치는 광명시청 누리집(http://www.gm.go.kr)에 안내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자원순환과 자원시설팀(02-2680-2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개방화장실 2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범죄예방을 위해 올해 공중화장실 남녀분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