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평생학습에 최대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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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수정 2020-01-25 06:00
입력 2020-01-25 06:00
서울 강남구는 내달 7일까지 ‘평생학습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평생학습 지원 사업은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을 발굴·지원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근거리 학습 공간 조성을 위한 ‘우리 동네 학습관’ 지정, 평생학습의 날 ‘4W 러닝데이’의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네트워크형(기관·단체의 협업), 포용(소외계층 대상), 사회 재참여(구민 대상 봉사·재능기부 등 지원) 분야로 나뉘며, 사업 규모에 따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우리 동네 학습관은 지역 내 아파트 커뮤니티센터·학원·카페 등 유휴시설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지난해 8곳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2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업 형태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된다.

4W 러닝데이는 매달 넷째 주(4) 수요일(W)을 ‘평생학습데이’로 지정해 행사를 진행하며, 최대 9개 사업에 대해 180만~300만원을 지급한다.



구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 강남구보건소 5층 강당에서 설명회를 열고, 우수 사례와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설명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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