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40점으로 보는 신축년 ‘하얀 소의 해’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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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수정 2020-12-21 12:37
입력 2020-12-21 12:37

한국만화박물관, ‘근면성실하소’ 내년 2월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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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의 ‘근면성실하소’ 전시 포스터
한국만화박물관의 ‘근면성실하소’ 전시 포스터
한국만화박물관이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신년 카툰전 ‘근면성실하소’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리는 신년 카툰전은 한국카툰협회 40명 작가의 하얀 소를 소재로 한 40점의 카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농기계가 보급되기 전 시절에 소는 한 집안의 가족이자 재산으로 큰 몫을 했다. ‘근면성실하소’ 전시에서는 2021년 우직하고 책임감 강한 소처럼 근면·성실한 한 해를 계획하라는 바람을 담아 소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카툰 속 소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현장에서 관람하기 어려운 관람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개최된다. 내년 1월 15일부터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komacon.kr/comicsmuseum)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부천시청 로비에서도 오는 28일부터 2021년 1월 22일까지 동일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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