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북부분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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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4-18 11:32
입력 2021-04-18 11:32

건교위 19일 첫 안건 심의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이 19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의정부시의 경기도 북부청사 별관에 마련된 북부분원은 상임위 회의실과 의원 집무실 2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110㎡(약 33평) 규모다.

북부분원은 도 북부청에 소관 부서를 많이 둔 건설교통위, 경제노동위, 안전행정위 등이 다른 상임위 보다 우선해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북부청사에 소관 부서가 많은 해당 상임위 의원과 부서 공무원의 업무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북부분원에서 업무보고나 회의 등을 진행하지 않을 때는 도 북부청사 직원들이 상임위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북부분원에서는 19일 오전 현판 제막식이 열리고, 건설교통위가 첫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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