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지급액 연간 최대 30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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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4-27 11:44
입력 2021-04-27 11:44

1회당 5만원,최대 6회...지역화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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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로 경기도청 전경.
경기 수원시 팔달로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청년 면접수당을 최대 21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기로 하고 1분기 지급 신청을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면접수당은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면접비 지급 문화 확산을 위해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취업이 더욱 어려워진 취업준비생을 위해 회당 면접수당을 지난해 3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의 신청을 받아 면접 1회당 5만원,최대 6회, 연 최대 30만원의 면접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도는 그동안 60일 정도 소요됐던 지급 기일도 올해부터 30일로 단축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기도 청년이다.

실업급여,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등 타 지원금 중복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면접을 봤지만 면접수당을 받지 못한 청년은 이번 1차 모집 기간에 한해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1회당 지원금액은 지난해 기준인 3만5,000원이다.

경기도 일자리재단 플랫폼 ‘잡아바’(http://thankyou.jobaba.net)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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