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투신자 구조·백신 개발 기여… 서울시, 외국인 9명 명예시민 선정

조희선 기자
수정 2021-12-02 03:06
입력 2021-12-01 22:30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며 경제·문화·보건·관광 등 각 분야에서 공헌하고, 다양한 선행을 펼친 8개국 출신 외국인 9명을 올해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12-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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