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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바람에 익어가는 함안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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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2-07 00:50
입력 2021-12-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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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바람에 익어가는 함안 곶감
청정 바람에 익어가는 함안 곶감 경남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 한 감 농가에서 곶감이 익어가고 있다. 함안곶감은 해발 770m 여항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 바람에 곶감을 건조해 쫄깃하기로 유명하다.
함안 연합뉴스
경남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 한 감 농가에서 곶감이 익어가고 있다. 함안곶감은 해발 770m 여항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 바람에 곶감을 건조해 쫄깃하기로 유명하다.

함안 연합뉴스

2021-12-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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