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리운 눈… ‘눈물’ 젖은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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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25 01:11
입력 2022-11-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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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운 눈… ‘눈물’ 젖은 스키장
너무 그리운 눈… ‘눈물’ 젖은 스키장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던 강원지역 스키장들이 최근 이어진 따뜻한 날씨 탓에 개장을 미루는 가운데 24일 도내 한 스키장 슬로프가 맨땅을 드러내고 있다.
춘천 연합뉴스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던 강원지역 스키장들이 최근 이어진 따뜻한 날씨 탓에 개장을 미루는 가운데 24일 도내 한 스키장 슬로프가 맨땅을 드러내고 있다.

춘천 연합뉴스

2022-1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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