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이천열 기자
수정 2024-01-25 00:06
입력 2024-01-25 00:06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의 절반 이상을 20·30대가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액을 보면 20대 16.3%, 30대 37.3%로 총 53.6%에 이른다. 이 세대 전국 비중 38.2%에 비해 15.4%포인트나 높다.

이는 지난해 대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1389명보다 기부 건수가 1484건으로 100건 정도 더 많은 게 증명한다. 한 사람이 2~3번 기부했다는 얘기다. 목표액 1억원을 넘는 1억 2270만원이 모금됐다.
홍보대사는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축구국가대표 황인범과 트로트 가수 김의영. 둘은 500만원씩 기부도 했다.
김 과장은 “올해는 24개 답례품 제조업체가 참여하는데 성심당 빵 외에도 1993년 열풍 속에 전 국민이 관람하다시피 한 대전엑스포를 추억할 수 있도록 ‘꿈돌이 인형’을 굿즈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2024-01-25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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