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준화 지역 일반고 신입생 3456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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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2-12 10:26
입력 2024-02-12 10:26

9개 학군 202개 일반고 5만5176명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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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ㅅ; 영통구 경기도교육청.
경기 수원ㅅ; 영통구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평준화 지역 2024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수가 5.9% 감소했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 202개 일반고의 올해 신입생 수는 5만517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만8632명보다 3456명(5.9%) 줄었다.

학군별 감소 비율은 의정부시가 11.3%로 가장 컸다. 또 부천시 10.5%, 용인시 5.9%, 안산시 5.7% 등 순 이었다.

광명시와 안양권은 각각 2.6%와 3.7%로 감소 폭이 작았다.

이들 신입생의 1지망 배정률은 82.1%로 지난해 82.7%보다 0.6%p 낮았다.

교육청 관계자는 “고교 신입생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지난해에는 출산율이 높았던 황금돼지띠 해에 태어난 학생들이 입학해 올해 감소 폭이 컸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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